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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피해도 속출🥵

윤소영
- 2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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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 20일 넘게 이어진 폭염

전남·광주 전역에 20일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어요. 🌡️

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날이 계속되면서

사람과 가축, 양식장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 온열질환자 151명

지난 5월 15일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지역 온열질환자는 150명 이상 입니다.

7월 30일에도 목포와 강진,

무안, 해남에서 주민들이

열탈진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특히 고령층뿐 아니라

30~40대에서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 가축 5만 마리 넘게 폐사

폭염 피해는 축산농가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전남·광주 지역

143개 농가에서 닭과 돼지 등

가축 5만5천180마리가 폐사했어요.

피해액은 약 5억5천500만 원입니다.


🐟 바다도 뜨거워졌다

바닷물 온도가 높아지는

고수온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완도 등 양식장에서는

넙치와 광어가 잇따라 폐사했고,

피해액은 약 4억2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대부분 지역 35도 넘어

7월 30일 낮 최고기온은 광양읍 36.8도,

보성 벌교 36도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한 줄 정리


22일째 이어진 폭염으로

전남·광주에서 온열질환자와

가축·양식장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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