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복싱, 드디어 터졌다! 국가대표 2명 한꺼번에🔥
🥊 전남 복싱, U-17 국가대표 2명 탄생!
김호한·이승민, 전남 복싱의 미래를 열다🔥
전남 복싱이 드디어 해냈습니다!
김호한(전남체육중 3년)·이승민(곡성중 3년) 두 선수가
‘2026 U-19·U-17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체급 우승을 차지하며
U-17 주니어 국가대표로 발탁됐어요👏
이번 대회는 전국 최고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전국 규모 대회로,
내년 국제무대를 향한 첫 관문이라 의미가 컸습니다.
✨ 두 선수 활약은 이렇게!
54kg급 김호한
2025 협회장배 동메달 경력
결승에서 완벽한 경기 운영 + 정교한 스트레이트로 판정승!

75kg급 이승민
전국소년체전 은메달리스트
거침없는 공격·탄탄한 방어로 결승 제압
지역 스포츠클럽 출신 국가대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

두 선수는 앞으로 국가대표 합숙훈련과
내년 국제대회에 출전하며 기량을 더욱 끌어올릴 예정입니다.
전남도체육회는
“선수·지도자·지역 클럽의 노력이 만든 성과”라며
국제무대에서도 마음껏 실력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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