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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의 나를 이끌어줄 키워드 하나 정해볼까요? 💌
안녕하세요! 목포 MBC Local의 서경원 에디터입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는 지금, 조금은 숨을 고르며 지난 1년을 바라보는 시기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2026년을 함께 열어줄 ‘나만의 키워드’를 하나 정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키워드 하나만 있어도 흩어져 있던 생각들이 한 방향으로 정리되고, 결정해야 할 순간마다 나를 붙잡아주는 기준이 되어주거든요. 예를 들어, “용기”라는 키워드를 잡으면 망설였던 일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고, “균형”이라는 키워드라면 일과 휴식, 사람과 나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볼 수 있을 거예요. 지금 떠오르는 단어가 있나요? 올해를 돌아보며 마음에 남았던 순간들을 꺼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조용히 물어보는 거예요. • 내가 내년엔 어떤 모습이면 좋을까? • 무엇을 더 채우고 싶고, 무엇을 덜어내고 싶을까? 그 질문에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가 아마도 내년의 나를 이끌어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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