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수라간 박상선에서 만난 '👑임금님 한 상'

무안에서 정갈한 한상차림을 찾고 있다면, '수라간 박상선' 추천합니다. 이번에 다녀온 수라간 박상선에서는 황금고등어 반상, 직화 고추장제육 반상 두 가지를 맛보았어요! 🐟 "수라간의 생선은 뭐가 다를까?" 염지의 특별함 👉 150m 암반 지하수 + 간수 빠진 신안 천일염으로 직접 물염지를 해요. 온도의 특별함 👉 480도 이상 고온에 •' 구워내는 특수 화덕 사용! 소스의 특별함 👉 아보카도 오일이 들어간 특제 풍미소스로 고소함 UP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비린 맛 1도 없는 고등어구이에 반했답니다. 누룽지에 짭조름한 생선을 올려 먹는 맛은 꼭 경험 해보세요. 😋 반찬도 하나하나 정성 가득! 🥢 들기름잡채, 흑임자샐러드, 메추리알 장조림, 알타리 김치, 더덕무침, 들깨버섯무침, 파래김까지 다양한 반찬이 리필 가능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도 딱입니다. 🔥직화 고추장 제육은 양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