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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공공부문 차량 5부제 지켜주세요!
3월 25일부터 모든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가 본격 시행됩니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권고 수준의 운영 방식이 아니라, 원유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한 강화된 절감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중동전쟁으로 국제 유가와 공급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공공부문부터 차량 운행을 줄여 에너지 소비를 낮추겠다는 취지입니다. 기존에도 공공기관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요일제를 시행해야 했지만, 실제 관리는 기관 자율에 맡겨져 있었습니다. 이런 느슨한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직접적이고 강한 관리 체계로 전환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5부제의 핵심 변화는 적용 대상이 명확히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공공기관의 공용차는 물론, 임직원이 업무 또는 출퇴근에 사용하는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가 대상에 포함됩니다. 사실상 공공부문에서 운행되는 대부분의 승용차가 관리 범위 안으로 들어온 셈입니다. 특히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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