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모있는 전남소식.zip 📦
이번 주 전남에는 눈길 가는 소식이 가득해요.
국민들이 직접 뽑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부터
지역 간 이동시간을 줄여줄 광역급행버스까지!
완도 바다에서 자란 다시마가
오랫동안 ‘너구리’ 라면 속을 지켜온 이야기도 만나보고요. 🍜
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는
맛있는 빵으로 변신하고, 축제로도 찾아옵니다. 😋
이번 주 알아두면 좋은 전남 소식,
지금부터 하나씩 만나볼까요? 🔎
🦝너구리 속 다시마 버리지마요

너구리 한 개에 다시마 한 장
라면 ‘너구리’를 끓이다 보면 눈에 띄는 게 있습니다.
바로 큼지막한 다시마 한 장입니다. 🌿
그런데 이 다시마가 어디에서 오는지
알고 계신가요?
바로 전남 완도입니다. 🌊
농심이 올해도 완도에서 생산된 햇다시마 490톤을 구매했습니다.
오래된 너구리와의 인연
농심과 완도 다시마의 인연은 꽤 오래됐습니다.
처음 시작된 건 1982년입니다.
농심은 당시 너구리를 출시하면서 고민했습니다.
특유의 깊고 시원한 맛을 어떻게 낼까?
그때 선택한 것이 완도산 다시마를
통째로 넣는 방식이었습니다.
이후 너구리에는 꾸준히
완도 다시마가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이어진 시간이 4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올해 구매한 490톤까지 더하면
농심이 사들인 완도 다시마는
지금까지 약 1만 8,500톤에 달합니다. 😮
🌊 왜 완도 다시마일까요?
완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시마 산지입니다.
햇빛과 바람 등 다시마가 자라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산량도 압도적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66%가 완도에서 나왔습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다시마 세 장 가운데
두 장 정도가 완도산인 셈입니다.
농심은 해마다 완도 다시마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올해 구매량은 490톤입니다.
단순히 라면에 들어가는
원재료를 확보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40년 넘게 완도산 다시마를 구매하면서
지역 어민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농심은 앞으로도 완도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마, 버리지 마세요!

너구리 한 봉지 속에 들어 있는
작은 다시마 한 장.
평범해 보이지만 그 뒤에는
완도 바다와 어민들, 그리고 1982년부터
이어진 긴 인연이 숨어 있습니다.
다음에 너구리를 끓이다
다시마 한 장을 발견한다면
한번 떠올려 보셔도 좋겠습니다.
“이 다시마도 완도에서 왔을까?” 🌿
🚌 환승은 줄이고, 이동은 빠른 ‘올타’

🚌 전남광주 잇는 급행버스 ‘올타’ 출발!
전남광주 지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올타’가 이번 달 부터 달려요.
🚨 먼저 3개 노선이 운행을 시작해요.
📍 목포역~무안 오룡지구 2001번
📍 순천역~여수 웅천지구 3001번
📍 순천대학교~여수시청 3002번
‘올타’는 일반 버스와 조금 달라요.
철도역과 신도시, 인구 밀집지역 등
주요 거점에 집중 정차하는 급행 방식이에요.
정류장을 줄인 만큼 이동도 빨라져요.
기존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보다
지역 간 이동시간이
평균 2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돼요. ⏱️
버스는 모두 전기 저상버스예요.
교통약자도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어요.
특히 목포역~무안 오룡 노선에는
캐리어 전용 공간도 마련됐어요. 🧳
지역 주민뿐 아니라
목포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이동도
한결 편해질 전망이에요.
노선은 앞으로 더 늘어나요.

오는 10월부터는
북구~나주혁신도시,
서구~나주혁신도시,
서구~화순을 잇는
3개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에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올타’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행정구역은 달라도 생활권은 하나로.
‘올타’가 지역 간 이동시간과
환승 불편을 얼마나 줄일지 주목돼요. 🚌💨
빵은 무화과, 무화과는 영암

🍰 무화과가 한가득! ‘무화과시루’
성심당의 인기 케이크
‘무화과시루’가 돌아왔습니다. 🎉
케이크 위에 제철 영암 무화과를 듬뿍 올렸는데요.
지난달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
영암은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입니다.
올해는 폭염 속에서도 무화과가 잘 자라
풍작을 맞았습니다. ☀️🌿
제철 맞은 영암 무화과,
이번에는 성심당 케이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 이번에는 ‘무화과롤’입니다

‘무화과시루’에 이어
성심당이 ‘무화과롤’도 선보였습니다.
부드러운 카스텔라에 우유크림과
영암 무화과를 넣어,
생과와는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암군은 무화과를 생과로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과·제빵과 가공제품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는데요.
제철에 집중되는 소비를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입니다. 🌱
빵 인기, 축제까지 이어질까?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 영암이 달콤해집니다. 💜
다음 달 4일부터 사흘 동안
‘2026 영암무화과축제’가 열립니다. 🎉
영암에서는 1,596개 농가가
약 500ha에서 무화과를 재배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생산량만 9,641톤에 달합니다. 🌱
축제에서는 갓 수확한 무화과를 맛보고,
무화과 빵과 스무디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직접 만들어보는 무화과 쿠키부터 🍪
노래자랑과 공연, 어린이 체험까지 준비돼 있습니다.
📅 9월 4~6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박물관 일원
제철 맞은 영암 무화과,
이번 주말에는 제대로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 전남광주 ‘대표 명소’ 1천 곳 넘음

🌿국민이 직접 뽑은 명소는?
여행마다 “어디를 가야 하지?” 고민된다면 주목!
국민들이 직접 뽑은 ‘대한민국 대표 명소’가 공개됐어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여행전문가 추천과
국민 투표를 거쳐 전국 9,883곳을
대표 명소로 선정했는데요.
지난 6~7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무려 153만여 표를 던졌습니다. 🗳️
전남광주에서는 무려 1,032곳!
전남광주에서는 1,032곳이
대표 명소로 선정됐어요.
서울 1,261곳, 경북 1,088곳
강원 1,058곳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규모입니다. 🙌
특히 눈에 띄는 건 전국 상위 10곳 가운데
4곳이 전남광주에 있다는 점!
🌳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 담양 죽녹원·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이 네 곳이 전국 대표 명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땅끝마을도 빠질 수 없죠
지역 곳곳의 익숙한 관광지도 대거 선정됐는데요.
⛰️ 무등산국립공원
🌊 해남 땅끝마을
🍵 보성 녹차밭
💜 신안 퍼플섬
🐙 무안 낙지거리
🏢 전일빌딩245
🏛️ 목포 근대역사관
🏘️ 순천 낙안읍성
전남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1,032개 명소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연결한 여행상품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국민 PICK’ 따라 떠나볼까요?
유명 관광지부터 숨은 명소까지.
전남광주 여행지가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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