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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 왜 빨갛지? 전남이 뽑은 이달의 전통주🍶

윤소영
- 2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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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의 붉은 향, 진도홍주를 아시나요?

전라남도가 6월 '이달의 전통주'로 진도홍주 38도를 선정했습니다.

진도홍주는 단순한 술이 아닙니다.

고려시대부터 전해 내려온 진도의 대표 전통주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증류주 가운데 하나인데요. 📜

특히 진도산 쌀과 약재인 '지초'를 원료로 사용해 특유의 붉은 빛깔을 띠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붉은색 증류주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독특한 술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진도홍주 38도는 장기간 숙성을 거쳐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살렸습니다.

한 모금 마시면 부드럽게 넘어가지만, 38도의 묵직한 존재감도 함께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 강하지만 깔끔한 맛 🍚 진도산 쌀이 주는 은은한 풍미  🌿 지초에서 나오는 독특한 향

이 세 가지가 진도홍주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품질도 인정받았습니다.

🏆 남도 우리술 품평회 증류주 부문 우수상

전남도지사 품질인증

✅ 지리적표시 인증

✅ 식품안전경영시스템 ISO 22000 인증

최근에는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작은 잔에만 마시는 술이 아니라,

🧊 얼음을 넣어 온더록스로 즐기거나 🍹 하이볼 🍸 칵테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합니다.

면세점 입점은 물론 수출 확대에도 나서며 남도 전통주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지역의 농산물과 역사, 문화가 담긴 술 한 병이 세계인들에게 진도를 알리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 셈입니다.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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