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앞바다에 새 '해양 파수꾼' 등장

🚢 바다를 지키는 새 경비함이 목포에 떴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가 최근 3천 톤급 신형 경비함 '태평양20호'를 실전 배치했습니다.
📏 길이 123m.
🚤 최고 시속 45km.
💦 분당 20톤의 물을 뿜어낼 수 있는 소화포 3대.
📡 고성능 레이더.
🎯 원격조종 무기체계까지 갖춘 최신 함정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큰 경비함이 필요할까요? 🤔

🌊 우리 해역에서는 여전히 외국어선의 불법조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5월까지 적발된 불법조업 외국어선은 14척.
🚫 퇴거·차단 조치된 외국어선도 160척에 달합니다.
특히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어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데요.
🚁 해경은 올해 봄 성어기에 항공기와 드론, 대형 함정을 총동원해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실제로 신안 가거도 인근에서는 무허가 중국어선 4척이 한꺼번에 나포되기도 했습니다.
💰 처벌도 더 강해졌습니다.
지난달부터 관련 법이 바뀌면서 외국어선 담보금은 기존 최대 3억 원에서 최대 15억 원으로 5배 뛰었습니다.
📈 "걸려도 남는 장사"라는 인식을 없애겠다는 겁니다.

⚓ 태평양20호는 앞으로
🚢 불법조업 단속,
🛡️ 영해 침범 대응,
🔥 해상 화재 진압,
🆘 해양사고 구조 임무를 맡게 됩니다.
눈에 잘 보이지는 않지만,
바다 위 최전선에서는 오늘도 우리 바다를 지키는 임무가 시작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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